보고싶은영화

요즘은 뜸하지만,
가끔 수업 째고 싶을때나(...)
녹두에서 만나도 같이 뭘 하는게 '새삼스러운' 사이와 만날 경우
DVD방을 자주 애용하곤 했는데,

갑자기 영화가 땡겨도 뭘 봐야할지 모를 때를 대비해서
평소 보고 싶던 영화를 랜덤으로 적어봤었다.

이 리스트를 '활용'한 적은 없지만 혹시 몰라서 다시 끄집어 낸다.
몇년전 적어둔거라 철지난 영화도 많고 취향도 달라졌지만,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 같아서 먼지 폴폴 털어내고 포스팅.

보자
(카테고리는 방금 임의로 만든 것입니다. 맞지 않는 작품이 있을 수도 있어요)

#. 산뜻/애뜻한 느낌의 - 졸립지만 않으면 두번째로 좋아하는 장르!
고양이를 부탁해
클래식
봄날은 간다
연어알
소년은 울지 않는다
아멜리에
엄마는 여자를 좋아해
아무도 모른다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플루토에서 아침을
미스 리틀 선샤인
가족의 탄생
+일 포스티노
+아이다호

#. 스릴러/범죄물/집중을 요하는 - 젤 좋아하는 장르!
메멘토
큐브
쏘우 시리즈
무간도 시리즈 >헐리웃 버전의 The Departed는 노땡큐ㅎ 이미 악평 여러번 들었음
네트
섹스, 거짓말, 비디오테이프

#. tear-jerkers
아이 엠 샘
잉글리쉬 페이션트
길 잃은 천사들
편지

#. 머리 비우고 싶을 때
금발이 너무해 1, 2
브링잇온
코요테 어글리
클루리스
툼 레이더
미녀삼총사 1, 2

정글 쥬스
춤추는 대수사선
25살의 키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리지 맥과이어 >여기서부터 Hilary Duff 출연작 ㄲㄲ
+레이즈 유어 보이스
열두명의 웬수들(Cheaper by the Dozen)

#. 머리 더 복잡해지고 싶을때(?)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미경네 집에서 보기로 했는데 걘 드라마 먼저 보고는 싫어졌대 ㅡㅡ
+더 월2 (If these walls could talk 2)
콜드 마운틴
도그빌
인 더 컷
파이트 클럽
오픈 유어 아이즈
바닐라 스카이
필라델피아
숏버스 >無我님이 메일로 보내주신다 하셨는데~~ 호호 無我 님 땡큐!

#. 멋있는 언니들
스캔들
바람난 가족
실비아
델마와 루이스
프리다
해피엔드
에린 브로코비치
스텝포드 와이프
오로라 공주 >정재형이 음악 담당했나봐

#. so-called 문제작, 화제작
나쁜 교육
피아니스트 >책도 읽어야 할텐데
나는 앤디워홀을 쏘았다
육체의 증거
샤만카
감각의 제국
오리지날 씬
둘 하나 섹스(Yellow Flower)
아이즈 와이드 셧
꽃잎

#. 오로지 배우 땜에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타락천사
2046
패왕별희
부에노스아이레스 해피투게더
유레루
앙코르(walk the line)
베니스에서의 죽음 >인터넷에 한때 '원조 꽃미남'으로 유명했던 비요른 안데르센 [부들부들]
세븐
트로이
+토탈 이클립스 >Leo의 어릴적 연기 보고싶어
질투는 나의 힘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시월애

#. 오로지 감독 땜에[좋든 싫든]
키즈리턴
동백꽃 >이송희일 but '후회하지 않아' 보고 나서 쫌 실망 캬웅
씨클로 >'그린 파파야 향기' 감독
세 친구
여섯개의 시선 >임순례, 정재은, 박진표 정도까지만
가위손
이터널 선샤인
중경삼림
박하사탕
해안선
시간
활 >'사마리아'에도 나왔던 한여름이 나와


#. 음악 궁금
오페라의 유령
레옹
+와이키키 브라더스
쥬랜더 >초특급 카메오!
더티댄싱
쉘위댄스
+리플리 > 맷 데이먼이 직접 불렀다는 My Funny Valentine이 잊혀지지 않아서
+시드와 낸시
후아유
미인 >이자람노영심이 기대되지만 영화는 진짜 별루라고 들었음/뭐냐고 무용가 안은미까지 동원했다며

#. 지인 추천 or 슬픈 이유
뷰티풀 마인드
밀리언 달러 베이비
올모스트 페이머스
아메리칸 뷰티
우나기
+안토니아스 라인 >여기서부터 보다 만 영화ㅠ 중간에 끊는 건 전혀 못해 이잉
라붐
델리카트슨 사람들
플로리스
록키호러픽처쇼
8명의 여인들
죽은 시인의 사회
화이트 스콜

#. 상영중인
슈렉3
밀양
오션스13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강변 CGV 밖에 가까운 개봉관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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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 있다거나
위의 작품 중에 코멘트 하고 싶으신 분
지나가다 다는 어떤 덧글도 매우 환영 ㄳ
by 발칡 | 2007/06/16 02:23 | 인생의 절반 미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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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無我 at 2007/06/18 03:29
뷰티풀 마인드, 파이트클럽, 메멘토, 큐브시리즈, 웍더라인, 오페라의 유령 있습니다.
아, 취향 드러난다//ㅅ//
시드와 낸시는 보고 지웠군요...ㅇㅅㅇ
Commented by 발칡 at 2007/06/18 19:00
저랑 취향 비슷하시네요 뭘!ㅋ 큐브도 시리즈가 있었구나 헤헤 / 시드와 낸시는 재미없으셧어요? 왜 지우셨을까ㅠ (시드 비셔스 좋아해서요)
Commented by 無我 at 2007/06/18 21:47
재미 없었다기보다 용량상 어쩔 수 없이 지웠달까요...ㅠ_ㅠ
꽤 괜찮게 봤어요 ㅋ 낸시가 별로 안이쁨 ㅠ_ㅠ
Commented by 발칡 at 2007/06/19 22:39
앗 無我님 보내주신 거 이제야 봤어요. 초감사! 왕감동! 캐안습! 냐하하
모르는 이름으로 메일이 와있길래 스팸인줄 알고 지울 뻔;
자 그럼 이제부터 보고 싶은 거 있으면 조르면 되는 거......? (덜덜ㅋ)
Commented by 최성우 at 2007/06/28 19:50
올리버스톤의 유턴 (숀펜, 제니퍼로페즈, 빌리밥손튼, 클레어데인즈, 조아킨피닉스 등등등)

왠만하면 영화 추천하지 않는데 ㅋㅋ 이건 강!요!하겠어여

꼭 보고 감상평 남기도록

Commented by 발칡 at 2007/07/07 00:33
성우 / 오우 오빠의 추천 기대되는데ㅋ 감상평까지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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