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쁜 집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별로 특별한 계기는 아닙니다.
재작년이던가 개강을 맞은지 며칠 안된 3월의 어느날
수업은 너무 듣기 싫었고 그렇다고 누굴 불러 같이 뭘 작당하는 것도 부질없게 느껴져,
학교로 가던 도중 몸을 틀어 정처없이 반대방향 지하철에 몸을 싣고 가다가
혼자 종로까지 가게 되었더랬습니다.
시네코아에서 티켓을 하나 끊었습니다. '메종 드 히미코'라고, 모두들 한목소리로
오다기리 죠의 예쁘장한 뒤태를 흐뭇한 마음으로 칭찬하게 되는 영화.
영화 속 히미코의 집이 너무나 예쁘더군요. 감독이 한눈에 반했달만큼.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바다 옆의 그 집이, 얼마나 눈을 사로잡던지.
영화도 배우도 사람들도 이뻤지만, 그 집이 마음에 들어버렸댔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나도 이담에 크면 바다 옆에 저렇게 이쁜 집을 짓고 살아야지.
.....
바다도 바다 나름입니다만 제가 태평양과 맞닿은 해변을 고집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시청자의 코피를 터뜨린(!) 미국 드라마 엘워드[The L Word]는 LA가 배경입니다.
예전에 시트콤 프렌즈[Friends]에 미쳤을 때는 뉴욕이 그렇게 가고 싶었는데
엘워드에 한번 중독되고 나니 LA에 동경이 생겨버렸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멋지구리한 언니들이지만
LA가 그렇게 예쁜 도시인줄 몰랐습니다.
거기서 한번 더 생각했죠. LA에서 가까운 해변에서 살리라!

The L Word 오프닝 중 한장면
.....
제가 좋아하는 제니퍼 애니스톤 씨는 브래드 피트 영감탱이(흥분했음)와 같이 살때꺼정만 하더라도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가에 살았더랬습니다.
그쪽은 집들이 하나같이 따닥따닥 붙어있다고 합니다. 집 바로 앞의 바다까지도 개인소유가 될 수 있다나.
해서, 거기 집짓고 사는 사람들은 옆집과 틈도 없이 최대한 넓게 집을 지으려고 한다나봐요.
사진을 보면 욕심날만 해요.

부... 부럽
물론 바다 옆의 집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지만.

이렇게 돌 쌓은 위에 집을 짓고 싶진 않아요;
그치만 오늘도 google 위성사진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저기 내 집도 생길 수 있겠지!
그리하야 제가 꿈이 생겼지 뭡니까.
지금은 얼토당토 않지만, 40세 이전에 LA 근처에 집짓고 사는 거.
말리부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옆집에 살든지, 비버리 힐스에서 에이브릴 라빈의 이웃이 되든지.
혹시 아나요. 헐리웃 근처 동네 마트에 갔는데 패리스 힐튼이 참이슬 집고 있는 걸 보게 될지. [쿨럭]
뭐, 나중에 반상회에서 만나면 친한 척 좀 하겠습니다. 하하
분양 신청은 선착순입니다. 지금까지 ㄷㅈ, ㅁㄱ, ㅇㄱ, ㄴㅊ, 우리엄마 등이 신청했어요. 까먹지 않습니다 ㅋ
재작년이던가 개강을 맞은지 며칠 안된 3월의 어느날
수업은 너무 듣기 싫었고 그렇다고 누굴 불러 같이 뭘 작당하는 것도 부질없게 느껴져,
학교로 가던 도중 몸을 틀어 정처없이 반대방향 지하철에 몸을 싣고 가다가
혼자 종로까지 가게 되었더랬습니다.
시네코아에서 티켓을 하나 끊었습니다. '메종 드 히미코'라고, 모두들 한목소리로
오다기리 죠의 예쁘장한 뒤태를 흐뭇한 마음으로 칭찬하게 되는 영화.
영화 속 히미코의 집이 너무나 예쁘더군요. 감독이 한눈에 반했달만큼.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바다 옆의 그 집이, 얼마나 눈을 사로잡던지.
영화도 배우도 사람들도 이뻤지만, 그 집이 마음에 들어버렸댔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나도 이담에 크면 바다 옆에 저렇게 이쁜 집을 짓고 살아야지.
.....
바다도 바다 나름입니다만 제가 태평양과 맞닿은 해변을 고집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시청자의 코피를 터뜨린(!) 미국 드라마 엘워드[The L Word]는 LA가 배경입니다.
예전에 시트콤 프렌즈[Friends]에 미쳤을 때는 뉴욕이 그렇게 가고 싶었는데
엘워드에 한번 중독되고 나니 LA에 동경이 생겨버렸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멋지구리한 언니들이지만
LA가 그렇게 예쁜 도시인줄 몰랐습니다.
거기서 한번 더 생각했죠. LA에서 가까운 해변에서 살리라!

The L Word 오프닝 중 한장면
.....
제가 좋아하는 제니퍼 애니스톤 씨는 브래드 피트 영감탱이(흥분했음)와 같이 살때꺼정만 하더라도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가에 살았더랬습니다.
그쪽은 집들이 하나같이 따닥따닥 붙어있다고 합니다. 집 바로 앞의 바다까지도 개인소유가 될 수 있다나.
해서, 거기 집짓고 사는 사람들은 옆집과 틈도 없이 최대한 넓게 집을 지으려고 한다나봐요.
사진을 보면 욕심날만 해요.

부... 부럽
물론 바다 옆의 집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지만.

이렇게 돌 쌓은 위에 집을 짓고 싶진 않아요;
그치만 오늘도 google 위성사진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저기 내 집도 생길 수 있겠지!
그리하야 제가 꿈이 생겼지 뭡니까.
지금은 얼토당토 않지만, 40세 이전에 LA 근처에 집짓고 사는 거.
말리부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옆집에 살든지, 비버리 힐스에서 에이브릴 라빈의 이웃이 되든지.
혹시 아나요. 헐리웃 근처 동네 마트에 갔는데 패리스 힐튼이 참이슬 집고 있는 걸 보게 될지. [쿨럭]
뭐, 나중에 반상회에서 만나면 친한 척 좀 하겠습니다. 하하
분양 신청은 선착순입니다. 지금까지 ㄷㅈ, ㅁㄱ, ㅇㄱ, ㄴㅊ, 우리엄마 등이 신청했어요. 까먹지 않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