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했는데 브라질 대통령 룰라가 생각나는 분은 나이를 잡수셔도 한참 잡수셨다....... 각성하시라 험험딱 80년대 초중반 생들의 기억에 영원한 언니옵하로 아로새겨져 있는 룰라.
필자는 1990년대 후반이 H.O.T의 평정기였다면 1990년대 중반은 룰라의 전성시대였다고 감히 칭하고 싶다.
H.O.T가 안칠현군의 느끼함과 토사장의 귀여움으로 소녀팬들의 감수성을 매우 자극했던 것과 달리
[친구한테 낚여 club H.O.T 가입한 소녀 1人 덜덜]
세대를 넘나들며 모든 연령층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던 룰라.
비록 이제는 우리가 과외하는 꼬맹이들에게 씨도 안먹히는 중년가수로 취급받을지라도
아직도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한번쯤은 꼭 나오는 주옥같은 히트곡 퍼레이드란!
디기딥 디기딥 디기딥~~~, 싸바 싸바싸바~~ , 튕겨 튕겨~~~ 와 같은 값진 유행어와
디바, 브로스, 신나고, 걸프렌즈, 플레이어 등의 다양한 파생상품(?)을 만들어내기도 했던 룰라를 되새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