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시각 10 : 41
한국음악이 조금씩 땡긴다. 여적까지 음악 없이도 잘 살았는데 역시 귀가 심심하니 원.
하지만 그렇다고 노트북에다 mp3 파일 일일이 저장해서 듣기도 마뜩찮다.
가능 가끔 가다가 생각나는 노래들 유튜브에서 찾아 들어야지.
House Rulez의 노래들로 행복한 밤입니다요.
경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된다. 한국어로 써있는 책을 봐도 시원찮을 판에
영어로 뭔 용어 정리하고 수식을 이해하려니 수월하지는 않다. 오늘 오후에 책상 정리 싹 하고
공부를 한답시고 자리에 앉았는데 너무 졸려서 지인들에게 메일 몇통만 쓰고 말았다.
점심을 정말 많이 먹어서 저녁은 안먹었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이것저것 꺼내먹어서
결국엔 과자 한봉지를 거의 다 비워버린 셈이되었다. 아니 지금 시간이 몇신데
이 야심한 시각에 탄수화물 덩어리라니. 그러니까 자취하는 사람이 방에다 이것저것 쟁여놓으면
안된다는 거다. 식당가서 맛난 밥 끼니 맞춰서 챙겨먹는게 아니라 손에 잡히는 대로 이것저것 집어먹게 된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폐인이 되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큭큭큭
추석 때 전화를 깜빡 잊고 못해서 오늘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더니만
"민정아 전화 이렇게 자주 하지마" 란다. 엄마 바꿔줄까, 하더니만 엄마도 전화 받고나서는
전화를 왜케 많이 하냔다. 뭐냐고! 그 넓은 집에 둘이만 살면서 나없이 적적하지도 않냐고오
국제전화카드 구하기가 어려우니까 나 생각해서 하는 말이지만, 힝 엄마 아빠 야속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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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f(K, L) D f(K, L)
MP L = ----------- MP K = -----------
D L D K
-> 아니 이게 대체 무슨 뜻이냐고!




